65년지난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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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일 국회본회의장에서 만난 김성주.김정주 할머니 일제의 근로정신대에 끌러가 강제노역에 시달리셨던 할머니두분은  민주당 이용섭의원 초청으로 국회 대정부 질의에 참관하시고 돌아가시는중이였다. 할머니들의일본기업과의 싸움은 65년이지난 지금도 끝나지안고 계속된다. ⓒ시사포커스 유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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