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민심
깨진 민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기국회 회기 시한이 9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7일 밤부터 8일 새벽까지 예산안 처리를 둘러싸고 정면 충돌한 가운데 깨진유리를 국회직원들이 청소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원명국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