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JYJ 박유천이 최근 연기자 길로 들어선 동생 박유환에게 차 BMW M3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박유환이 선물받은 BMW M3는 연예인들이 즐겨 타는 차로 가격은 억 대라고 알려져 있다.
박유천은 최근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 캐스팅되어 정식으로 연기에 입문한 동생 박유환을 위해 드라마 제작발표회에도 모습을 드러내는 등 돈독한 형제의 우애를 보인 바 있다.
한편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박유천의 차는 페라리 캘리포니아라고 알려졌다. 박유천은 과거 렉서스, 아우디R8, 포르쉐 파나메라, 포르쉐 뉴 카이엔 등을 소유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외제차 많이 좋아하네”, “돈 많이 벌었나보다”, “차를 단기간에 여러 번 바꿨네.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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