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위탄' 출연 방시혁 능가하는 독설 작렬
박칼린 '위탄' 출연 방시혁 능가하는 독설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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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다음 회 예고에 박칼린 음악감독이 등장했다.

박칼린은 김태원의 지인으로 출연하여 김태원의 멘티 이태권, 양정모, 손진영, 백청강에게 방시혁 못지않은 독설을 날리는 모습을 보였다.
 
예고편에 잠깐 등장한 것이지만 그녀 특유의 존재감이 많은 이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4명의 멘티에게 "노래를 그만 하면 안되냐","김태원을 떠났으면 좋겠다" 등의 냉정한 평가는 도전자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긴장시켰다.
 
한편, ‘위대한 탄생’의 멘토 방시혁, 이은미, 신승훈, 김태원, 김윤아에게 선택된 합격자 20명은 3주 동안 개별 지도를 받는 기회를 얻었다. 그 후 멘토들이 각각 자신의 멘티들 중 2명씩을 뽑아 최종 생방송 무대에는 10명만이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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