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허닭’, 하루에만 3천만 원 대박매출 기록
허경환 ‘허닭’, 하루에만 3천만 원 대박매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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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닭가슴살 쇼핑몰 ‘허닭’은 하루에만 3천만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전달대비 매출이 20배나 수직상승 했다고 밝혔다.

허닭 관계자가 밝힌 이와 같은 매출기록은 허닭의 대박행진이 결코 과장이 아니었음을 증명한 셈이다. 닭가슴살이란 단일품목 하나로 지금과 같은 성공을 거두기까지 걸린 시간은 고작 3개월 남짓.

허닭은 방부제, 발색제, 산화방지제 등 몸에 유해한 성분을 제거하고 모든 사람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는 틈새시장 공략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단숨에 닭가슴살 사업부문 1위로 자리매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론칭 2개월 만에 4배로 증가했던 매출이 또 다시 한 달 만에 20배로 증가하며 연일 대박 신기록을 갱신 중이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허닭의 이런 초고속 대박행진은 하루 사이트 방문자 수를 5만여 명까지 단숨에 늘리며 입소문까지 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현재 온라인 쇼핑몰 판매에만 주력하고 있는 ‘허닭’은 앞으로 점차 유통망을 오프라인 마켓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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