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없는 세상 내 이럴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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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21주년 노동절 행사에서 한 시민이 비정규직 없는 세상 내 이럴 줄 알았다.라고 쓰여진 핏켓을 목에 걸고 서 있다. ⓒ시사포커스 유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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