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한복에 노리개 매치! ‘베스트 한복 드레서’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여성스러운 꽃무늬와 우아한 모노 톤의 한복을 입고, 여기에 노리개를 매치,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한껏 발산했다.

이와 함께 원조 여신다운 단아하고 우아한 매력까지 발산하는 등 ‘한복 종결자’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시간이 거꾸로 가나 보다. 여전히 단아하고 아름다우시다.”, “한복 입은 모습이 너무 곱다. 화보 찍으셔도 될 듯!”, “베스트 한복 드레서! 사극에서도 다시 보고 싶다.”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이렇게 박주미의 단아한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쉬는 시간 임에도 대본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에서는 배우로서의 프로 의식이 고스란히 느껴져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박주미는 KBS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에서 똑똑하고 능력 있는 커리어 우먼 서혜진 역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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