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채영이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채영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션월드 광고촬영 왔습니다. 제가 타는건 몬스터블라스터예욤!! 완전신나요. 놀러가장~!!!꺄아~’ 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채영은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청순한 얼굴과 반전되는 주황색 비키니를 입은 남다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헉, 너무 섹시해요’, ‘올해 여름점령인가요’, ‘뒤에 남자 표정이 너무 리얼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채영은 오션월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면서 박한별, 이태임, 장지은, 전은미와 함께 광고 콘셉트인 ‘오션걸스’를 결성했다. 광고는 6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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