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록, 홍경민, 바비 킴 성대모사 선보여 예능감 UP↑
악동클럽 전 멤버 였던 정윤돈의 예능감 충만한 모창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의 정윤돈은 오광록, 바비킴, 홍경민 등을 모창하며 자신의 곡을 PR하고 있다. 오광록 성대모사로 앤드유 새로 나온 앨범 좋다며 들어 보라고 말하고, 홍경민 성대모사는 표정과 제스처까지 싱크로율 100%로 보일 정도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능 감 충전 완료!”, “홍경민 성대모사 똑같다 ㅋㅋ”, “표정 너무 잼 있어요”, “신곡 노래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윤돈은 현재 작곡가 강우현과 함께 ANDYOU 란 이름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달 27일 발매한 싱글 앨범 ‘혀끝에 붙어있는 말’은 사랑하는 여자를 떠나보낸 남자의 심정 그대로 담겨 있는 서정적인 가사와 절절한 멜로디의 발라드 곡으로 앞으로의 ANDYOU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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