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CEO로 변신한 공현주가 8억원 대를 호가하는 명품차 '마이바흐'를 탄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다.
공개된 사진은 공현주가 운영하는 여성의류쇼핑몰 '스타일주스'의 여름화보 촬영 중 찍은 것으로, 공현주의 완벽한 몸매와 명품차가 환상의 조합을 이루고 있다.
공현주가 마이바흐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자 그가 운영하는 쇼핑몰은 접속이 폭주해 한때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연예계 대표 쇼핑몰 CEO로 자리매김한 진재영은 자신이 운영중인 온라인 의류 쇼핑몰 아우라 제이에 페라리 F430의 사진을 공개했다. 진재영이 탑승한 페라리 430은 현재 약 3억원을 호가하는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8억 마이바흐 죽기전에 한 번 타볼 수나 있을까", "인터넷 쇼핑몰 홍보방법도 가지가지네..이젠 명품차까지", " 명품차와 함께 찍으니 럭셔리 종결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