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치열해지는 남희석과 닭녀의 주식배틀 중반전 돌입
갈수록 치열해지는 남희석과 닭녀의 주식배틀 중반전 돌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엠제이에셋파트너스에서 기획 제작한 남희석의 황당한 주식배틀이 시작한지 3주가 흘러 중반으로 접어들었다.

남희석은 메디포스트와 안철수연구소, 강원랜드를 선정했고, 닭녀는 무학, 멜파스, 한세실업을 선택했다. 초반에 닭녀에게 뒤지고 있던 남희석은 612일 기준 0.68% 수익률로 -2.66% 수익률인 닭녀를 앞서고 있다.

남희석이 각별하게 생각하는 메디포스트는 폐질환 치료제에서 국제특허를 획득하며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으며 남희석의 히든 카드인 강원랜드는 꾸준하고 견조한 수익률을 이어오고 있다.

닭녀의 멘토인 민명기 대표는 현재 닭녀가 보유중인 무학과 한세실업은 큰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반면 멜파스는 스탁옵션 매물로 인해 하락을 보였지만 이는 이미 예견된 사항이었고, 밸류에이션 매력이 매우 큰 기업이므로 닭녀의 역전 승부카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다가온 종목 교체에서 남희석과 닭녀가 주어진 기회를 잘 잡을 수 있을지 또, 종목 교체는 과연 호재가 될 수 있는지에 기대가 모아진다.

남희석의 황당한 주식배틀은 오전 1150분에 시작하는 머니투데이방송(MTN)민명기와 박소현의 캐시캐치에서 530일 부터 8주간 편성 방송된다.

남희석의 황당한 주식배틀에서는 국민개그맨 남희석과 새의 대표인 닭녀와의 8주간의 주식 종목 대결이 펼쳐진다. 주식투자가 처음인 남희석과 닭녀는 각각의 멘토에게 조언을 얻어 3종목을 선택하여 수익률이 높은 쪽이 승리하는 주식배틀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을 기획한 엠제이에셋파트너스의 민명기 대표가 닭녀의 멘토를, 주식소녀 이순복 주임이 남희석의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