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부산 영도구 한진 중공업앞에서소금꽃 김진숙을 지키기위해 정당. 종교계. 학계. 민중 진영. 여성단체. 노동계 법조계. 문학. 언론.등 많은 사람들이 "희망 시국회의 200"에서 김상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가 35m크레인에서 200일째 고공 투쟁중인 김진숙 지도위원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시사포커스 유용준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용준기자 yjyoo60@hanma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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