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한진 문제해결을 위한 4차 희망버스에 참가하기 위해 청계광장으로 오는 길목엔 경찰병력과 경찰버스로 막아서있고 그뒤로 세종대왕상과 청와대가 보이고 있다. ⓒ시사포커스 유용준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용준기자 yjyoo60@hanma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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