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민영이 톱스타의 성역인 스마트폰 업계 평정에 나서며, 또한번 ‘광고퀸’의 저력을 과시했다.
박민영은 스마트폰 브랜드 ‘소니 에릭슨’의 브랜드 얼굴로 발탁되어,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순수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180도 다른 모습으로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해 더욱 화제를 낳고 있는 것.
또한, 박민영은 이번 소니 에릭슨 신제품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지면 및 케이블 TV광고, 오프라인 프로모션 행사 등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해 KBS ‘성균관 스캔들’과, 최근 종영한 SBS ‘시티헌터’를 통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으며, 10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영광의 재인’을 통해 안방극장에 연이어 복귀, 가장 핫한 배우로 성장했다. 또한 드라마는 물론 광고계 또한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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