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전태일다리' 앞에서 노동자들의 어머니 故 이소선 여사 노제에 참여한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와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가 이야기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유용준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용준기자 yjyoo60@hanma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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