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야권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 투표를 마친 박원순 시민사회후보, 박영선 민주당후보, 최규엽 민주노동당후보가 투표권 카드를 반납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원명국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3121419@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