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단일화 경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했던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기자간담회에서 대표직 사퇴를 철회하고 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 후보의 승리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유용준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용준기자 yjyoo60@hanma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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