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동부지 와서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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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행정안정위원회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이명박 대통령 아들과 청와대 경호처 공동명의 의 문제의 내곡동 부지 공시지가 반값에 매입 대통령아들이 명의땅은 경호처 구입한땅값의 4분의1등 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시사포커스 유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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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준기자
유용준기자 yjyoo60@hanma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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