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마포 동교동 고 김대중대통령 사저앞 북 김정일 국방위원장 조문을 조문을 하기위해 집을 나서고 있는 이희호여사 이날 방북 배웅에는 민주통합당 원혜영 이용선 공동대표 박지원 전 원내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이 배웅했다. ⓒ시사포커스 유용준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용준기자 yjyoo60@hanma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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