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난장' 재능교육 복직 투쟁
'희망 난장' 재능교육 복직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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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 본사 앞에서 해고된 교사들이 복직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집회를 열고 혜화동 재능본사 앞까지 거리 행진을 했다. 또한 이날로 해고 복직 천막농성 을 시작한지 1천500일째 되는 날이다. ⓒ시사포커스 원명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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