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3차 민관일자리창출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채필 장관은 경영계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정부에서 추진중인 일자리 현안 과제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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