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화성시 기산동의 한 화장품용기조립공장에서 21일 오전 3시26분께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났다. 이는 40여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불로 1개동짜리 공장건물 일부(120㎡)를 태우는 등 5000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추산)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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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기산동의 한 화장품용기조립공장에서 21일 오전 3시26분께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났다. 이는 40여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불로 1개동짜리 공장건물 일부(120㎡)를 태우는 등 5000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추산)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