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화장품공장서 ‘불’…인명피해는 없어
경기도 화성시 화장품공장서 ‘불’…인명피해는 없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본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경기 화성시 기산동의 한 화장품용기조립공장에서 21일 오전 3시26분께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났다. 이는 40여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불로 1개동짜리 공장건물 일부(120㎡)를 태우는 등 5000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추산)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