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병원 해고노동자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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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강북 쌍문동 한일병원 앞에서 열린 "한일병원 식당노동자 부당해고 철회. 고용승계 보장" 을 요구하는 투쟁 60일째 해고노동자 고정화씨가 부당해고에 항의하며 삭발 동료들도 눈물을 흘리고있다. ⓒ시사포커스 유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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