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공천 탈락 후보들로 구성된 국민경선쟁취 민주연대가 4일 오후 서울 영등포 민주통합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명숙 대표와 이미경 총선기획단장, 우상호 전략홍보본부장의 사퇴를 주장하며 당이 약속한 국민경선 실시를 요구 하고 있다.ⓒ시사포커스 이광철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철 iron82@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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