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본사 사옥에서 정영하 노조위원장과 이용마 홍보국장이 김재철 사장의 법인카드 의혹을 추가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편, MBC 노동조합은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지난 1월 30일부터 총파업에 돌입,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시사포커스 원명국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3121419@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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