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노동조합 파업 동참 선언으로 3개월 정직의 중징계를 받은 최일구 앵커가 5일 오후 서울 보신각 앞에서 열린 방송 3사 공동파업 출정식 '파업 삼국지'에서 발언 하고 있다.ⓒ시사포커스 이광철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철 iron82@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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