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희 공동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진보의 도덕성을 땅에 떨어트린 책임을 지겠다. 몸을 부수어서라도 책임지는 것이 마땅합니다." 또한 "어렵게 이뤄진 야권연대가 승리하도록, 반드시 정권을 교체할 수 있도록 가장 낮고 힘든 자리에서 헌신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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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공동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진보의 도덕성을 땅에 떨어트린 책임을 지겠다. 몸을 부수어서라도 책임지는 것이 마땅합니다." 또한 "어렵게 이뤄진 야권연대가 승리하도록, 반드시 정권을 교체할 수 있도록 가장 낮고 힘든 자리에서 헌신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