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종로구 경운동 장은선갤러리에서 조각가 이경우 초대전이 열린다. 국립 공주대학교 교수인 조각가 이경우의 작품은 ‘불안과 평온’ 이라는 주제를 통하여 우리에게로 보다 강렬하게 다가온다. 작품세계는 추상적일 듯 구상적이면서도 완전히 보여질 듯 안보여지는 신비한 형태의 미를 갖추고 있어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 한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철 iron82@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댓글 2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여자 2017-06-25 23:54:45 더보기 삭제하기 맨날 여자만 맨들더니 ㅉ ㅉ 1004su 2017-03-20 00:32:37 더보기 삭제하기 공주대 큰 문제네요 010 3723 5255로 연락바랍니다 또는 5255su@hanmail.net 로 메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