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과 명동 일대 외국인 관광객 바가지요금 점검과 관광객 통역 서비스 실태 파악에 나선 박원순 시장이 잠행을 끝내고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인터뷰 하는 도중 이번 잠행에 동행한 일본인 관광객을 기자들에게 소개 하고 있다.ⓒ시사포커스 이광철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철 iron82@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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