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최근 프리선언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상캐스터 출신 박은지가 파격 변신에 나섰다. 스타화보 <비너스(VENUS)>를 통해 그 동안 숨겨왔던 팔색조 같은 매력을 한껏 뽐낸 것.
지난 4월 초 마카오를 배경으로 촬영한 이번 스타화보 <비너스(VENUS)>는 타이틀에 걸맞게 ‘미의 여신’으로 완벽 변신한 박은지의 아름다운 자태를 만나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눈부신 사랑스러움부터 매혹적인 팜므파탈까지 다양한 매력을 아낌없이 담았다.
공개된 화보 속 박은지는 마카오의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몽환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하는가 하면, 사랑스러운 레이스 장식이 가미된 블라우스를 입고 봄 햇살 같은 미소를 지으며 여신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또한 에메랄드 컬러의 시스룩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보디라인을 자랑함과 동시에 우아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순백의 쇼파 위에서 뽀얀 피부와 완벽한 각선미를 선보이며 순수한 면모를 발산해 야누스적 매력까지 발산했다.
특히 박은지는 매 화보마다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매끈한 우윳빛 피부와 탄력적인 몸매로 완벽한 '비너스'의 자태를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스타화보 제작 관계자는 “이번 스타화보 <비너스>는 ‘사랑과 미의 여신’이라는 의미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그 동안 박은지가 브라운관을 통해 보여주었던 우아하고 단아하면서 사랑스러운 매력과 고혹적인 팜므파탈로의 변신이 눈길을 끄는 기대 이상의 화보”라고 자부했다.
또 “항상 적극적인 자세로 촬영에 임하면서 언제나 웃는 얼굴로 촬영장의 비타민제 역할을 톡톡히 해 촬영 기간 내내 모든 스탭들을 즐겁게 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촬영을 진행해 보고 싶다”고 박은지를 극찬했다.
이렇게 박은지가 봄 햇살처럼 사랑스러운 ‘미의 여신’으로 변신, 새로운 매력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스타화보 <비너스(VENUS)>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미리보기가 가능하며 **8253+ NATE/통화키를 눌러 무선 NATE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박은지는, 오는 5월 8일(화) 오후 2시 압구정동 <카페베네> 로데오점에서 스타화보 <비너스(VENUS)>의 제작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