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새롭게 무대에 오르는 이번 작품에는 윤도현, 조성모가 작곡가이자 '과거 회상 속" 상훈 역을 열연하고 박호산, 최재웅이 현재의 상훈 역을 소화한다. 김무열, 임병근은 극중 '현우'역을, 초연부터 '여주'역으로 사랑을 받은 리사는 이번에도 '여주'로 관객들에게 찾아온다.
이번 작품은 오는 6월3일까지 충무아트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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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새롭게 무대에 오르는 이번 작품에는 윤도현, 조성모가 작곡가이자 '과거 회상 속" 상훈 역을 열연하고 박호산, 최재웅이 현재의 상훈 역을 소화한다. 김무열, 임병근은 극중 '현우'역을, 초연부터 '여주'역으로 사랑을 받은 리사는 이번에도 '여주'로 관객들에게 찾아온다.
이번 작품은 오는 6월3일까지 충무아트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