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부터 방영되는 SBS 드라마 ‘유령’에서 소지섭과 함께 주연으로 열연

떠먹는 요구르트 대명사 빙그레 <요플레>가 한층 더 맛있어지기로 작정한다.
빙그레 <요플레>의 리뉴얼 소식을 전하고자 상큼달콤한 여배우 ‘이연희’ 씨가 요플레의 새로운 모델로 TV광고를 이끈다.
정통 유산균을 사용해 우유의 영양을 보다 효과적으로 흡수하도록 발효시킨 <요플레>와 배우 이연희의 만남은 더 상큼하고 진해진 과일 맛처럼 온 국민의 입맛과 장 건강,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기 충분하다.
광고 속에서 실연을 당한 것처럼 보이는 슬픈 표정의 여배우 ‘이연희’는 이내 표정이 환하게 변하며 “어떻게 더 맛있어질 수가 있어?”라는 말과 함께 요플레의 상큼한 맛에 반해버리는 내용을 잘 표현했다.
현재 이연희 씨는 5월 말부터 방영되는 SBS 드라마 ‘유령’에서 소지섭과 함께 방영 전부터 ‘여신미모’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20대 여성들에게 밝고 상큼한 이미지로 선망받고 있어 <요플레>에 상큼달콤한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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