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레드카펫을 밟는 ‘치명적 카리스마’ 배우 김윤진
두 번째 레드카펫을 밟는 ‘치명적 카리스마’ 배우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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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레드카펫을 밟는 배우 김윤진

칸 영화제에 김윤진이 떴다.

현지시간으로 26일, 월드스타이자 로레알파리 모델 ‘김윤진’이 칸영화제 공식 후원 15주년을 맞아 로레알파리의 공식 초청을 받았다.

김윤진은 과감하다 싶을 정도로 농염한 드레스와 로레알파리가 연출한 섹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으로 당당한 자신감과 특유의 우아함으로 칸영화제의 두 번째 레드카펫 세션을 압도했다.

로레알파리는 칸영화제의 15년 공식 파트너이자 공식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다. 영화제 기간인 12일 동안 공식 초청을 받은 한국 대표 여배우 ‘김윤진’을 비롯한 세계적인 ‘로레알파리 브랜드 모델 뮤즈들과 함께 아름다움(BEAUTY)와 예술(ART)이 하나가 되는 다양하고 기념비적인 기념 스폰서쉽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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