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왔던 명품몸매에 남心 흔들
배우 배누리의 스타화보 ‘Made in 20’가 공개됐다.

배누리는 최근 호평 속에 막을 내린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잔실 역으로 출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신예다.
이번 스타화보 촬영은 필리핀에서 5일 동안 진행됐으며 배누리는 약 50여벌의 의상을 완벽히 소화, 팔색조 같은 매력을 뽐낸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화보 ‘Made in 20’에서 배누리는 10대의 상큼함과 20대의 섹시함을 동시에 선보여 소녀와 여인의 경계선에 놓인 그녀만의 매력이 생생히 느껴진다는 극찬을 받고 있다.
실제 공개된 화보 속 배누리는 바람에 흩날리는 하늘하늘한 드레스를 입어 여신 같은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비키니를 입은 채 자연과의 교감을 표현하며 소녀 같은 풋풋함까지 드러냈다.
특히 그녀의 군살 없이 길쭉한 팔다리 라인과 한 속에 잡힐 것 같은 허리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난 사진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금치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배누리는 스타화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직접 싸인 한 스타화보 사진을 줄 예정이다.
배누리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미리보기가 가능하며 **8253+NATE/통화키를 누르면 감상할 수 있고, KTSHOW, LGU+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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