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경찰서는 31일 여성전용 찜질방에서 도박판을 벌인 혐의(도박)로 홍모(46. 여. 찜질방 직원)씨와 고모(40. 여. 주부)씨 등 40대 여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 등은 30일 오후 9시부터 2시간 동안 양주시 산북동 여성전용 찜질방 휴게실에서 판돈 300만원을 걸고 고스톱 도박을 한 혐의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창현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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