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대 락 클럽의 증인으로 불리며 18년 동안 클럽 <프리버드> 운영한 김한택(버드형) 씨의 60번째 생일을 맞아 그를 축하해주기 위해 홍대 인디밴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버드형 60 생일축하 콘서트’를 17일 오후 홍대 인근 롤링홀에서 개최하고 있다.ⓒ시사포커스 원명국기자
▲ 홍대 락 클럽의 증인으로 불리며 18년 동안 클럽 <프리버드> 운영한 김한택(버드형) 씨의 60번째 생일을 맞아 그를 축하해주기 위해 홍대 인디밴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버드형 60 생일축하 콘서트’를 17일 오후 홍대 인근 롤링홀에서 개최하고 있다.ⓒ시사포커스 원명국기자
▲ 홍대 락 클럽의 증인으로 불리며 18년 동안 클럽 <프리버드> 운영한 김한택(버드형) 씨의 60번째 생일을 맞아 그를 축하해주기 위해 홍대 인디밴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버드형 60 생일축하 콘서트’를 17일 오후 홍대 인근 롤링홀에서 개최하고 있다.ⓒ시사포커스 원명국기자
▲ 홍대 락 클럽의 증인으로 불리며 18년 동안 클럽 <프리버드> 운영한 김한택(버드형) 씨의 60번째 생일을 맞아 그를 축하해주기 위해 홍대 인디밴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버드형 60 생일축하 콘서트’를 17일 오후 홍대 인근 롤링홀에서 개최하고 있다.ⓒ시사포커스 원명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