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문 '매진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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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매진에 대해 김일란 감독은 청치 사회의 절망적 상황을 희망의 에너지로 바꾸고 싶은 사람들의 바람이 영화와 접점을 이뤄 발화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인디페이스 측은 독립 영화니까 예매하지 않아도 될 거라 생각하고 왔다가 매진된걸 보고 돌아간 분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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