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손학규김두관·정세균 후보는 △결선투표제 실시 △컷오프시 1인 2표제와 당원 투표 △현장투표 :모바일 투표: 국민 투표 반영비율 1대 1대 1 등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당내 지지도 1위를 달리는 문재인 상임고문은 '원샷' 완전국민경선제를 선호하고 있으며 김두관 후보는 다른후보들과 합의를 원칙으로 주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재 손학규김두관·정세균 후보는 △결선투표제 실시 △컷오프시 1인 2표제와 당원 투표 △현장투표 :모바일 투표: 국민 투표 반영비율 1대 1대 1 등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당내 지지도 1위를 달리는 문재인 상임고문은 '원샷' 완전국민경선제를 선호하고 있으며 김두관 후보는 다른후보들과 합의를 원칙으로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