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이광철기자] 감독 임대웅과 배우 최윤영, 진태진이 19일 저녁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철 iron82@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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