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심상정 통합진보당 원내대표의 주관으로 열린 '삼성 피해자.직업병 피해자 증언대회'에서 故 황유미씨의 아버지 황상기씨가 증언을 하고 있다.
故황유미씨는 삼성전자 기흥공장에서 근무 근무 중 지난 2005년 백혈병이 발병, 2007년에 숨졌으며 이를 계기로 삼성전자 근무자들의 직업병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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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심상정 통합진보당 원내대표의 주관으로 열린 '삼성 피해자.직업병 피해자 증언대회'에서 故 황유미씨의 아버지 황상기씨가 증언을 하고 있다.
故황유미씨는 삼성전자 기흥공장에서 근무 근무 중 지난 2005년 백혈병이 발병, 2007년에 숨졌으며 이를 계기로 삼성전자 근무자들의 직업병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