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펑키한 매력을 드러냈다.
현아는 17일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촬영에서 장난꾸러기 같은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어보이면서도 사랑스러움을 물씬 풍기며 ‘섹시발랄’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현아의 무결점 피부와 늘씬한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감탄까지 자아낸다.
현아는 이번 화보에서 호피무늬 등 다양한 패턴이 믹스된 트렌디룩부터 하의실종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런던 스트리트 감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이번 촬영을 함께한 관계자는 “현아만이 가진 도발적이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런던펑키 백과 만나 잘 어우러졌다”며 “다양한 포즈를 자유자재로 취한 현아의 센스로 펑키하면서도 섹시한 화보가 완성됐다”고 극찬했다.
현아의 다양한 감성과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나일론>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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