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정시아가 취재진들을 위해 영화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 예정이었던 '국내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스미스 부부 역은 누구?'의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조인성, 하지원등 스타들은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명희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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