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일산 KINTEX 에서 열려
전 세계적으로 당면한 자원고갈, 환경문제로 인해 자원의 재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원재활용, 폐기물관리/에너지전시회인 ‘제5회 국제자원순환산업전(Re-Tech)’이 오는 9월5일부터 7일까지 일산 KINTEX 제2전시장(Hall 7)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4R(Reduce, Reuse, Recycle, Recovery) 개념을 바탕으로 전시 Zone이 구성되며, 폐자원의 수집∙분리∙선별/파∙분쇄기술을 비롯하여, 전기∙전자, 자동차 등의 리사이클 기술, 음식물류폐기물의 감량화 및 종량제 시스템, 폐자원 분석 장비, 우수재활용제품, 폐기물 에너지화 기술 등 자원순환 전반에 걸친 감량∙재자원화 기술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예년의 전시회와 비교할 때, 올해는 참가업체가 실물 시연 위주로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어 보다 역동적인 비즈니스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동차부품과 프린터․카트리지 재제조(Remanufactue)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시관도 구성된다.
아울러 ‘쓰레기 제로(Zero Waste)사회’ 구현을 위한 유엔 프로젝트인 IPLA Global Forum과 폐기물에너지 전문 컨퍼런스인 7thi-CIPEC 등의 국제회의가 동시에 개최되어 폐기물 문제에 대한 범 국가적인 공동대응 방안 모색 등 활발한 정책 및 기술교류를 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필리핀, 체첸, 아일랜드, 중국, 브라질 등 60여 개국의 해외바이어 및 국제회의 참석자 500여명을 포함하여, 약 1만 5천명 이상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관련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ch 2012 개최 9월 5일(수)부터 3일간, 일산 KINTEX 에서 열려 전 세계적으로 당면한 자원고갈, 환경문제로 인해 자원의 재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원재활용, 폐기물관리/에너지전시회인 ‘제5회 국제자원순환산업전(Re-Tech)’이 오는 9월5일부터 7일까지 일산 KINTEX 제2전시장(Hall 7)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4R(Reduce, Reuse, Recycle, Recovery) 개념을 바탕으로 전시 Zone이 구성되며, 폐자원의 수집∙분리∙선별/파∙분쇄기술을 비롯하여, 전기∙전자, 자동차 등의 리사이클 기술, 음식물류폐기물의 감량화 및 종량제 시스템, 폐자원 분석 장비, 우수재활용제품, 폐기물 에너지화 기술 등 자원순환 전반에 걸친 감량∙재자원화 기술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예년의 전시회와 비교할 때, 올해는 참가업체가 실물 시연 위주로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어 보다 역동적인 비즈니스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동차부품과 프린터․카트리지 재제조(Remanufactue)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시관도 구성된다.
아울러 ‘쓰레기 제로(Zero Waste)사회’ 구현을 위한 유엔 프로젝트인 IPLA Global Forum과 폐기물에너지 전문 컨퍼런스인 7thi-CIPEC 등의 국제회의가 동시에 개최되어 폐기물 문제에 대한 범 국가적인 공동대응 방안 모색 등 활발한 정책 및 기술교류를 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필리핀, 체첸, 아일랜드, 중국, 브라질 등 60여 개국의 해외바이어 및 국제회의 참석자 500여명을 포함하여, 약 1만 5천명 이상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관련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