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 나랑 놀자”

유이는 ‘미스 버터플라이(Miss butterfly)’라는 주제로 진행된 매거진 <캠퍼스 10>와의 화보촬영에서 사랑스럽고 화사한 매력을 선보였다.
더욱이 촬영장에서는 300마리의 나비가 준비됐는데, 유이는 “나비야, 나랑 놀자”라고 말을 건넬 만큼 촬영장의 분위기를 한층 발랄하게 만들었다고.
유이는 “처음 화보 컨셉을 들었을 때는 곤충이 파트너인 촬영은 처음이라 조금 난해했었는데, 촬영하며 계속 모니터를 해보니 굉장히 멋있는 촬영이 된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유이의 더 많은 화보사진과 자세한 인터뷰는 <캠퍼스 10>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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