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1기 경찰간부후보생 안지수는 오는 28일까지 2주간 연수경찰서 연수지구대에서 지역경찰의 기능과 범죄예방 활동 및 주․야간 교대근무 실태를 체험하게 된다.
황경환 연수서장은 이날 신고식에서 “현직 경찰관들의 초심찾기 운동이 강조되고 있고 성폭력 등 강력사범 검거에 총력대응 하고 있는 요즘, 현장실습을 통해 경찰 재직기간 동안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효율적인 실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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