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KBS 개그콘서트에서 삭발 투혼을 불태우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개그맨 박영진이 이번에는 자신이 운영하는 한우쇼핑몰 ‘우하하하’로 추석 명절을 맞아 전달 대비 매출액이 17배나 상승, 매출 대박을 터트리며 다시 한 번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는 9월말 추석 명절을 맞아 감사의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한우쇼핑몰 ‘우하하하’에 몰리면서 전달대비 매출이 대폭 상승한 것인데, 특히 가격대비 품질과 제품 구성이 알찬 구이용 세트(1+)가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구이용 세트 2호(1+)와 세트 1호(1등급)가 그 뒤를 잇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하하하’ 관계자는 “최근 지속되는 불황 속에서도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며 합리적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우하하하’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믿음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고객이 상품을 받는 순간까지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여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더욱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우하하하’는 KBS 개그콘서트에서 ‘소는 누가 키울거야~’를 부르짖던 개그맨 박영진이 일반 소를 한우로 속이거나 등급을 속여 판매하는 것을 보고 소비자들이 ‘100% 믿고 먹을 수 있는 정직한 한우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신념 하에 창업한 명품 한우쇼핑몰 브랜드이다.
출처: 박영진의 ‘우하하하’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