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즐기는 예술 야영 하이서울페스티벌
거리에서 즐기는 예술 야영 하이서울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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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저녁 서울 태평로에서 열린 하이서울페스티벌 폐막 퍼레이드에서 바프의 거리예술 대표작 야영이 펼쳐지고 있다.이번 폐막공연 야영은 성미산 마을 주민과 프랑스 공연단체 제네릭 마프가 마을공동체와 공동 제작 했다,ⓒ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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