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 오전 11시에 지난해 농림부 지역특화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충남 아산 청정누에마을 현장에서 양잠농가, 정년을 앞둔 예비 실버세대 등 100여명을 초청하여 노인친화형 청정누에마을 현장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농촌진흥원에서 지난해 청정누에마을은 누에를 환경지표로 상수원 보호지역 수변에 뽕나무밭을 조성하여 상수원 오염에 대한 파수꾼 역할을 하면서 건강장수의 새로운 대안으로 건강한 삶과 다양한 일감 제공 등 경제활동으로 풍요로운 생활을 할 수있는 마을이다.
양잠농가는 먼이야기지만 요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