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이광철기자]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민주당 이해찬대표와 인재근, 유인태의원등 당 소속 의원들과 '민주화 운동의 대부'로 알려진 박형규 목사, 고 장준하선생의 장남 장호권, 인혁당사건 피해자 유족및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유신의 추억-다카키 마사오의 전성시대' 시사회가 열리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철 sisafocus58@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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