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영화 속 주인공 만들어줄 크리스마스 콘서트 <퍼플 웨이브> 연다
부활, 영화 속 주인공 만들어줄 크리스마스 콘서트 <퍼플 웨이브> 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2년 12월 25일, 당신이 원하는 음악의 모든 것 만날 수 있다

 

# 올 크리스마스에는 당신을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만들 영화 같은 콘서트가 준비된다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이런저런 공연이 넘쳐난다.

하지만 해마다 크리스마스에 당신만의 추억을 만들어줬던 콘서트는 그리 흔치 않았다.

올해는 부활이 일 년에 단 한 번밖에 없는 당신의 크리스마스를 위해 준비해온 콘서트, 당신을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색다른 콘서트를 야심차게 준비했다.

부활은 올 크리스마스에 노래와 연주와 스토리가 어우러진 영화 같은 콘서트를 당신에게 선물할 것이다.

2012년 영화 같은 크리스마스가 당신을 기다린다.

 

# 퍼플 - 평범하지 않은, 위험하지만 매력적인 컬러

데뷔 28주년,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어왔지만 음악만큼은 색다른 변신을 거듭해온 색깔 있는 락그룹 ! 부활이 이번에 선보이는 음악과 콘서트는 <퍼플 웨이브>.

퍼플은 평범하지 않은, 위험하지만 매력적인 컬러로 꼽힌다.  퍼플을 닮은 그룹 <부활>의 매력적인 무대가 크리스마스에 펼쳐진다.

<퍼플 웨이브>로 상징되는 부활의 음악,

누구도 흉내낼 수 없고 아무나 따라할 수도 없다. 오직 부활만이 할 수 있고 보여줄 수 있는 음악.

퍼플 컬러의 그들이 온다.

 

# 최고 카리스마의 록커, 최고 수준의 무대가 열린다

히트곡 몇 곡으로 급조된 콘서트가 아니다. 데뷔 28, 12장의 앨범.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최상의 멤버, <부활>은 국내에서 몇 되지 않는 최고 수준의 무대를 담보할 수 있는 락그룹이다.

최고 카리스마의 록커, 김태원 그리고 그와 함께하는 그룹 <부활>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다.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최고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퍼플 웨이브>20121225일, 당신에게 꿈같은 추억을 만들어줄 것이다.

 

# 심장이 뛰는 락, 애절한 발라드, 혼이 담긴 연주를 한자리에

<희야><마지막 콘서트>, <네버엔딩스토리> 등의 애절한 선율과 가사의 발라드로 국내 팬들에게 치명적인 감동을 주었던 부활이 크리스마스에 당신과 함께한다.

시나위, 백두산과 함께 우리나라 락음악의 역사를 써온 부활이 가슴을 뛰게 하는 락 뮤직으로 크리스마스를 장식한다.

우리나라 최고의 락커이자 기타리스트 김태원. 20년 경력의 최고 드러머 채제민, 관록의 연주가들과 함께하는 젊은 보컬, 정동하. 가수이자 작곡가인 베이시스트 서재혁.

이들이 만들어내는 혼이 담긴 연주, 그 뜨거운 무대를 만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